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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람이 있을까?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는 그런 사람이 과연 존제 할까?
그런 사람이 있다면 대체 그 사람은 얼마나 잘난 사람일까?

지금 내 아버지가 완벽만을 고집 하고 있는 그런 분이다.
그럴때마다 내 양쪽 어깨가 주저 앉듯 내려 앉는다.
가족들 모두를 완벽하기만을 원하는 아버지...

세상엔 완벽한 사람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살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다니...

아버지만 보면 답답함 뿐이다.
바라보는 내 자신도 지쳐만 간다.

사람을 만나면 한없이 친절하다가도 뒤돌아서면 어김없이 깎아내리는 그런 모습을 이해 할수가 없다.
물론 여지것 살면서 많은 사람들과 부딧힌 그런 경험에서 그런 모습을 하고 계신지도 모르겠지만...
두가지의 얼굴.. 아니 어떨땐 서너가지의 얼굴을 하고 계시는 아버지의 모릅을 보면
안스럽고 안타깝다가도 무섭고 두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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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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