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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슛돌이 1기에서 뛰었던 아이들의 모습


스포츠 경기 보는걸 좋아하다보니 특히나 축구 야구를 좋아라 하다보니 그거에만 눈이 쏠리게 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설기현... 예전에 역주행이라고 사람들이 엄청 씹을때
굴하지 않고 지금의 대 활약하는 선수가 되지 않았나 싶다.
그도 그럴것이 아시아 축구와 유럽 축구가 스타일이 판이하게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말이다.
아시아 축구는 짜림새의 조직력과 스피드가 특징이지만
유럽 축구는 엄연히 다르다. 힘과 스피드 그리고 선수 개개인의 개인 기량들을 우선으로 하는
축구이기 때문에 어쩌면 설기현 한테는 유럽 축구무대가 최적화 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그동안 벨기에 리그에서도 뛰었고 잉글랜드 2부리그 챔피언스 리그도 뛰어 봤기 때문에
적응도도 상당히 올라왔을테니까.....

흐흐.. 말하다 보니 얘기 할 목적이 빚나간듯 하군....
말하려고 했던 얘기는 설기현 얘기가 아닌데.. ^^;;

일요일 저녁 마다 티비에서 FC 슛돌이라는것을 매주 빠짐없이 보고 있는데.
꼬맹이들이 나와서 축구를 하는것이다.
슛돌이 1기가 끝나고 2기가 시작된지 얼마 안됐군.
보다 보면 어린것들이 잘하네 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고 그렇더라..

슛돌이 1기때 독일 월드컵이 사작 되려던 시기라 독일 원정에서 경기 하던때가 생각나더군.
그때 정말 눈물 핑 돌게 하더라만...
그 먼 독일로 원정을 가서 하는 모습들이 응원 나오신 교민들도 그렇구..
부상 당했는데 울면서도 계속 뛰겠다고 손을 내 졌는 모습도...
독일의 수준급에 어린 축구선수들한테 2골이나 넣는 모습도 그렇구...
아직 어린 나이에 지고 이기는것에 익숙하지 못한데도
열심히 뛰는 모습이 참 눈시울 뜨겁게 하더군.
이래서 축구가 참 매력적인 운동경기라는걸 새삼 더 느끼게 된다.

축구가 더 발전하려면 유소년기 시절부터 기본기를 익혀야 우리나라 축구도 뿌리가 튼튼해지겠지만.
방송이 너무 아이들을 가지고 노는것 같다는 생각은 보면서도 지울수가 없더군.
물론 축구의 활성화를 위한거라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뭔가가 썩 개운치가 않아 보인다.
K리그의 활성화도 필요하고 유소년 육성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근본적인 시스템이 갖춰져야 되지 않나 싶다.

K리그를 보다 보면 텅비어있는 관중석을 보면 마음까지 썰렁해지더군.
국가대표 경기때만 애국심을 일께우며 경기장을 꽉 체워진것과 대조를 보이더라.
방송사도 문제지만 국가대표팀만 사랑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수준도 문제가 있는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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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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