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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보여지는 것들이 진실된 것일까?
눈으로 사물을 보고 느끼는 것만으로 그 사람의 됨됨이를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 또한 그러니깐...

눈동자 속에 비친 상대방의 마음까지 알수 있다면 그 사람은 신일 것이다.
마음의 눈으로 보는 사람은 아마도  세상엔 없을지도 모른다.
삐딱하게 보면 계속 삐딱하게 보고
좋게 보면 계속 좋은 모습으로만 보이는게 사람의 습성이 아닐까 한다.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진심을 거짓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고
조그만 장난을 받내지 못하고 튕겨내듯 튕겨내는 사람들도 있고
같이 맞장구 쳐줘도 이내 그걸 오해를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에
너무 신물이 나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다.

이렇게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면 편하디 편한데
그 사이를 좁혀 가면 금세 또 답답해지는 것이 솔찍하게 말하면 마음의 문을
다시 닫아두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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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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