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맞춤범
    실없는 농담들 2007. 5. 28. 15:27

    나는 늘 컴퓨터라는 기계와 이야기 한다.
    그로 인해서 새삼 많이 변한 내모습도 보고 또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생각과 행동, 방식들도 공유하곤 한다.

    다 똑같지는 않지만..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시선들도 지금은 달라진게 사실이지.
    장애인이라는 인간을 그저 먹고 싸고 자고 그러한것들만
    할줄 안다고 겨왔던 사람들이 이제는 인격적인 면들도
    어느 정도는 보호 해준다는것이 참 잘된 일이 아닐수 없다.
    물론 장애우라는 멍애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에게도
    문제는 있지만 말이다.

    어쩌면 자신이 더 발전 시킬수 있는 방법이란게
    자신이 직접 세상속에 묻혀 살아가다 보면 자연스례 자신의
    새로워진 모습도 보게됨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나중을 미리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보다
    겪어보면서 살아가면 더 흥미롭지 않을까
    살아가는데에 필요한 맞춥법이란게 별거 아닌듯이 말이다.

    '실없는 농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0) 2007.06.05
    큰소리  (0) 2007.06.04
    목이 마른 물고기  (0) 2007.06.02
    그때 고백이란거 처음 받아 봤습니다.  (0) 2007.05.27
    소외감  (0) 2007.05.09
    늘....  (0) 2007.05.08
    Don`t Cry  (0) 2007.05.02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