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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산다는게 힘들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더 그런 생각이 들어버리니까.
몸이 아픈건 악으로 깡으로 견뎌내겠지만
마음이 아픈건 악으로도 깡으로도 버텨내기가 힘들다.

내 지금 심정으로는...
그냥 깊은 곳으로 들어가 거지 처럼 살다 죽든지
아님 죽을 병에라도 걸려서 그냥 조용히 눈감아 버리든지.
어짜피 살아봐야 다른 사람 한텐 짐이나 될껄..
후훗..  천정욱 너 마음이 많이 약해졌구나...

흐흐..
이러면 장기기증 신청 해놓고 열심히 살아 보겠다고 가졌던
그때의 그 마음도 모두 허사가 되는건데...
어떻게든 죽는 날까지 열심히 살아서
내 신장이든 뭐든 필요한 이들에게 넘겨줬으면 좋겠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이렇게 약해 빠진 소리만 하는 내 버릇도 얼른 고쳐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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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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