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나는 생긴게 이래서 그런지 사진 찍는걸 좀 꺼려하는 편이다.
이때까지 찍은 사진도 내 자유 의사와는 상관없이 마지못해 타의에 의한 찍힘을 당했지..

근데 가끔씩 사진첩들을 보면
같이 찍고 싶었던 사람과는 얼마나 같이 했을까 이런 후회도 되긴 하더군.

인생을 살면서 쌓이는건 나이와 빛이 바랜 사진들 뿐이라고 그러던데.
난 그것마저 채워 넣지 못하고 있는것 같군.. ^^;;

난 참 못나고 소심쟁이이며
사진 찍히는 것을 죽어도 싫어하는데도 하나 후회가 되는건
녀석과 함께 찍은 사진이 한장 뿐이라는 것이다.
사진이라도 어쩔수 없이 찍히는 순간에는
뭐를 어찌 해야 될지 모르는 놈이 나라는 놈인가? ㅠ.ㅠ

찍고 싶었던 사람과 찍어 논 사진이 단 한장 뿐이라는게
그게 더 아쉽다는 생각이든다.

그렇지만 아직도 나는 사진을 찍히는게 꺼려지는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실없는 농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명진언  (0) 2006.09.12
가위눌림... 또 악몽을 꾸다.  (0) 2006.09.10
술에 빠져 산다.  (0) 2006.09.09
카메라 콤플렉스(!?)  (0) 2006.09.06
기다림...  (0) 2006.09.05
긍정적으로 살려는 노력...  (0) 2006.09.04
악몽  (0) 2006.09.02
아버지와 나...  (0) 2006.08.28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