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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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도 없이 바쁘구나.. -.-;;
사실 좀 쉬고 싶은데 홈페이지 작업 해달라는 사람 몇명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일어나면 컴 앞에 있는 시간이 요즘 부쩍 늘었다. 그래서 그런지 눈도 침침해지는군... 한동안 귀찮아서 눈이 아파도 끼지도 않고 처박아뒀던 안경 다시 꼈다. 두눈이 흐릿하게 보일때 가끔 끼던지라. 다시금 수족처럼 사용할려니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네. ^^; 매일을 컴 앞에 붙어 있으니 눈이 나빠지는건 어쩔수 없는 당연한 얘기겠지만 말이다. 갈수록 흐릿해져가는 두눈.. 이제 더 나빠질께 또 뭐가 있을지... ^^; 몸 , 마음 , 의지 , 생각 , 그리구 두눈 마저.... 다 떠나가고 다시 새로운 뭔가를 찾는 일이라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또 다시 시작하고... 내일은 또 어떤 걱정을 하며 지나가..
2008.02.25 -
초고속 인터넷 교체의 고민..
아직까지 결정을 못내린 상태... 메가패스 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상태이긴 해도 하나로가 SKT에 인수 흡수된다면 서비스 양질적인 면이 KT 보단 단계적으로나 점차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면 하나로쪽이 좋을것도 같고 KT 는 이번에 요금도 내리고 최대 4개월 요금 면제 헤택까지 주는게 또 끌리는 점도 있다. 지역 유선방송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경우 요금은 메이저급 초고속 인터넷 회사보다는 50% 가량 싼편이긴 하나 안정성의 대한 의문이 남는다. 그리고 그 일부 지역에서만 서비스가 지원되니 혹시라도 다른 지역으로의 이사를 하게 되는 날엔 위약금의 대한 서류적인 요청도 까다롭기 때문에 조금 망설여지기도 한다. 더우기 지역 유선 인터넷 유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조금은 못미더운 구석도 없진 않다. 기사들의 불..
2008.02.19 -
미안하다. 숭례문... ㅠ.ㅠ
나라의 제일 큰 보물이 다 타버렸다. 600년이라는 긴 시간도 버텨왔는데 재로 남겨진 시간은 고작 3시간... ㅠ.ㅠ 마음이 답답하다. 그러면서 나라의 보물을 지켜야 할 정부나 소방당국은 책임회피만 하고 있다. 이건 누구의 자기 잘못도 아닌 우리 모두 이렇게 방치 해둔것인건데 말이다. 이럴때 애국심 논하며 가타부타하는 사람들도 웃기고 말이다. 중국이나 일본이 우리땅 우리 역사를 뒤바꿔 놓는 시간엔 나몰라라 하던 사람들이 이때다 하고 들고 일어나는 꼴을 보니 괜히 다 타버린 재만 남은 숭례문한테 참 미안해 진다. 복원비용이 200억원이 들고 복원기간이 3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600년동안 가진 모초 다 겪은 파란만장 했던 세월의 주름이... 200억원의 돈과 3년의 시간이 과연 보상해줄수 있을까? 참 ..
2008.02.17 -
약간 화가 치민다. -_-a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관점은 제각기 다 다르게 보는것 같다. 몸이 이래도 정신은 온전한 상태인데 그렇게 보지 않는 사람이 아직까지도 많으니 말이다. 정신 없는 놈 취급 받을때는 기분 참 엿 같더군. 그래서 늘 소외 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장애인들이 아닌가 싶다. 몸이 비틀리고 말도 잘 알아들을 수 없다고 정신까지도 나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대할때면 참 화가 치민다. 조금만 더 장애인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해줬음 좋겠다.
2008.02.12 -
서른다섯... -_-;
35 란 숫자 그 긴 시간이 강산을 3번 바뀌는 동안 난 뭘 하고 있었는지.... ㅋㅋㅋ 작년 해에는 유난히 마음이 무겁고 힘든 해 였었는데... 몸두 많이 아팠던 해 였었고.... 힘들어하는 내 가족들도 보기가 안쓰러울 만큼.... 이 고비를 넘기면 밝은 날도 오겠거니 하지만 그리 쉽게는 안되는 듯 하는구나.... 이젠 기다리는 꿈도 없을 뿐더러 희망도 없이 맹목적으로 사는 듯 싶다. 그야말로 지친다. 서른다섯... 이 해에는 맘 편히들 쉴수 있는 한해가 됐음 그 이상의 바람도 없다.
2008.02.11 -
자린고비 구두쇠 천정욱이라고 그런다. -_-;;
나의 별칭중 하나다. 어디 모임 같은 곳에 나가서도 회비 말고는 절때로 다른 돈은 들고 가지 않으며 내 지갑으로 들어간 돈은 좀체로 빠져나오는 법이 없으며 나가서는 회비를 낸 만큼 + 알파파를 배터지게 먹어야 본전 뽑았다는 생각을 하여야 성이 풀린다. 컴퓨터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투자를 해도 전혀 아까운 생각이 들지 않지만... -_-;; 그래도 가끔은 잘 쓰는데도 내 이런 모습을 가족들은 추접 떨지 마라고 말하지만 그런 말도 이젠 즐기며 음악소리 처럼 듣고 산다. 이게 내 신조이자 좌우명이다. 득이 없는 일은 처다 보지도 끼어들지도 가지도 말자.. ㅋㅋㅋㅋ 자린고비 구두쇠 천정욱... ㅋㅋㅋㅋ
20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