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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사람으로써 아직 부모들이나 형제들한테는
아직 장애를 가진 자식을 그저 짐으로 밖에 생각안하는게 현실이다... -.-;;

그런 의식들이 나중에 형제들한테도 자동으로 주입이 되고

장애인들 재활의 의지마저 없도록 만들어 버리는게
우리나라 장애를 가진 자식을 둔 부모님들의 의식이지.
ㅋㅋㅋ 어쩌면 갓난 아이때 부터

"넌 이 애미 애비 없으면 죽을꺼다."
이 소리를 듣고 자랐는지도. 모르고...

물론 요즘 장애인을 생각하는 의식들이 많이 바뀐 탓에
그렇지 않은 부모들도 많겠지만...
아직까지는 장애를 가진 자식들을 남에게 패가 끼치지 않도록
꼭꼭 감추는 일이 더러 있더군...

이 애미 애비 죽을때 따라 죽어야 한대느니 뭐니 하면서
형제들 한테도 신세들 안지게 할려고 말이지...

그 부모님들 심정이야 십분 이해도 가지만..
또 다른 쪽으로 생각해 보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그저 생각이 없고 먹고 자고 싸고만

할줄아는 바보 같은 인간이라 부모들은 생각한다는 증거가 아닐까?
사회에 나가면 무슨 큰일이라도 낼꺼 같은 불안한 마음...

그게 더 장애인들에겐 비참한 삶을 살라는 종신형 선고를 받은
기분이 들지 않을까???

오히려 장애인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이 발 벗고

더 나서서 재활의지를 일께워 줘야 할 마당에 말이다.

장애를 가진 한 사람으로써 이런 모습을 보면
대한 민국이란 나라가 싫어질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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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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