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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덜 난 어린 시절 얘길 하나 할까 한다.

그때 난 몸 재대로 가누지 못해 걸핏하면
넘어져서 머리가 께지고는 했었다.
께진 머리에서 피가 쏟아져 나오구...
병원도 갈수 없어서

그냥 대충 응급조치를 취하는게 다 였었으니까.
어릴땐 어떻게 그렇게까지 처참하게 살았던지...
그땐 정말 무모한 짓도 생각 많이 했었던것 같다.
약을 숨겨놓고 아무도 없을때 먹고 죽어버릴까 생각도 해보고..
칼을 숨겨놓고서 내 손목을 자르는 연습도
식구들 몰래 몰래 했었던 적도 있었고..

그때 그런 연습 대신 공부나 열심히 했었다면
지금의 나는 완전히 달라져 있을수도 있었겠지.
지금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다 지난 일이겠지만..
그래도 조금의 후회가 되긴 한다.

이나마도 내 목숨 부지하며
뭐라도 할수 있다는것도 감지 덕지겠지만....
못내 아쉬움이 든다.

아직 내가 더 세상을 모르고 살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그런것로 있는것 같기도 하다.
내가 내 자신에게 좀 더 바라고 싶은게 있다면
좀 더 적극적인 내가 됐으면 한다는것.

그러지 못 할때마다..
내 눈에서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는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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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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