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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노라면
무슨 생각들이 그렇게 많이 떠오르는지
한참 배에 힘을 주며 용변을 볼때
나는 아직 이렇게 멀쩡히 살아 있음을 알게 되지

나는 가끔 생각한다.
이렇게 젊었을때 이렇게 화장실 변기에 앉아
용변을 보는 즐거움이 다음에도 다시 올까 하는..

그렇기 때문에...
하루 하루 사는게 여간 힘드는 일이 아니란걸 알게돼.
또 그래서....
불안하구..... 초조하구.... 성급해지구.....
그런데도 난 늘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지..
곁과 속이 다른....
나는 과연 어디서 왔을까??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으면...
이런 엉뚱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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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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