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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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_-a
왜 오늘 하루 종일 멍한 느낌이지? 머리속이 멍하다.. 그냥 멍하다.
2007.09.25 -
태왕사신기
"태왕사신기"로 요즘 언론들이 말이 많은데 첫회 부터 큰 기대를 갖고 봤다. 광개토대왕의 일대기를 그렸다기 보다 한편의 판타지 영화를 본 느낌이군. 특히나 CG(컴퓨터 그래픽)을 보노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올정도로 흠뻑 취해 봤다. 마치 반지의 제왕을 본듯한 착각.. HDTV로 꼭 봐야 하는 영상미에 놀라울뿐이다. ^^ 사신의 신물들이 나와 싸우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라고 해야할 정도다. 청룡,백호,현무,주작 어디서 많이 베껴온 티가 화~악 나는 신물들의 이름이지만 TV 드라마를 판타지적 요소로 가미시켰다는데 큰재미가 있지 않나 생각된다. 배용준,문소리,이지아,독고영재,박상원,최민수.... 이름만 봐도 호화스럽고 사치스런 케스팅이 좀 마음에 안들지만... 배용준이 역사극을 한다는데에서는 좀 아니다 싶다. 영..
2007.09.13 -
장애를 가진 한 사람으로써.......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써 아직 부모들이나 형제들한테는 아직 장애를 가진 자식을 그저 짐으로 밖에 생각안하는게 현실이다... -.-;; 그런 의식들이 나중에 형제들한테도 자동으로 주입이 되고 장애인들 재활의 의지마저 없도록 만들어 버리는게 우리나라 장애를 가진 자식을 둔 부모님들의 의식이지. ㅋㅋㅋ 어쩌면 갓난 아이때 부터 "넌 이 애미 애비 없으면 죽을꺼다." 이 소리를 듣고 자랐는지도. 모르고... 물론 요즘 장애인을 생각하는 의식들이 많이 바뀐 탓에 그렇지 않은 부모들도 많겠지만... 아직까지는 장애를 가진 자식들을 남에게 패가 끼치지 않도록 꼭꼭 감추는 일이 더러 있더군... 이 애미 애비 죽을때 따라 죽어야 한대느니 뭐니 하면서 형제들 한테도 신세들 안지게 할려고 말이지... 그 부모님들 심정이야 ..
2007.09.09 -
가을...
설레이는 바람 냄새... 일찌기 겨울 채비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습... 가을 전어의 싱싱한 맛... 집을 떠나 발길 닿는 곳에 머물고 싶은 마음.... 가을 타느냐고 물어오는 질문들,,.. 그런 가을이.... 그립다....
200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