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9)
-
시간과 습관이란게 참 무서운것이더군요...
시간이란게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여러해를 지나 만나고 잊혀짐이 있다는것에 어떨땐 때때로 그 무서움에 놀라곤 합니다. 습관이란게 정말 외로울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잊어버려야지 하면 나도 모르는게 그 습관속에 물들어가니.. 한땐 그래도.. 이런 시간과 습관이... 세상에도 없을만큼 좋았던때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2008.01.10 -
무제
산다는게 그런것 같거든.. 죽기 위해 맞아야 하는 마음을 정리하여야 할 시간 인것 같은... 뭘 위해 사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단 말이지 나를 위해선지 아니면 여타 다른 사람들 처럼 꿈두 없이 사는건지 것두 아님 그냥 그렇게 살려고 아둥 바둥 거리는지.. 요즘 내 모습을 뚫어져라 들여다 보면 말이지 나는 대체 내가 왜 살고 있고 있지도 감이 잡히지 않는단 말이지.. 이런 말 해서는 돌맞겠지만.. 나도 어느 높은 절벽으로 올라가 투신이라도 하고 싶은 때가 많어..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말이지... 요즘의 내 모습을 보면 말이지.. 이렇게 신세를 한탄 하며 넋두리 하고 눈물이라도 펑펑 울어나 싶다면 좋겠단 말이지.. 그 눈물에 정신도 좀 차리게 말이지.. 그런데 그런 눈물도 안나온단 말이지.... 요즘 내 ..
2008.01.07 -
허벅지 통증
2008년도 첫 포스팅이군.. -_-a 첫포스팅인데도 불구하고... 내 몸에 이상 변화를 얘기하게 되는군... 왼쪽 허벅지에서 심하게 통증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유일하게 내 왼쪽 다리가 내 몸땡이 중에선 고장 안난건데 이제 그것마저 맛이 가는건지 컴 앞에 오래도 있지 못하고 그 통증에 나도 모르게 들누워 버리는 일이 많아 졌다. 뼈가 굳어서 그런지도 모르지 그간 20여년이 훌쩍 넘는 시간을 오직 똑같은 자세로 있었으니 주인 잘못 만난 탓이지 뭐 ㅋㅋㅋ 그나저가 이 왼쪽 다리 마저 쓸수 없게 되어버리면 어떻게 살까.. 난...?? 괜히 겁부터 나는군... -_-a
200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