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_정욱 2006. 10. 1. 20:12
뭘 먹었었는지 가슴이 답답하군
채한것도 아니구...
뭐 먹었다 하면 채한 느낌이 드는데 아주 미치겠어.
술 탓인가? -_-;;

솔찍히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은게.
계절을 타는건지...
아니면 외로움을 타는건지..
분명치 않게 마음이 허전 할때가 많거든...
그로 인해 술은 계속 마시게 되는것 같고....
.
.
.
.
.
.
.
.
.
.
.
.
.
.
그동안 잘 버텨왔는데...
왜 또 이런데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