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없는 농담들
가위눌림... 또 악몽을 꾸다.
보물섬_정욱
2006. 9. 10. 07:53
머리에서 피가 넘쳐 흐른다.
그러면서 몸은 마비가 되어버리고.....
어떤 이가 내가 가슴 위에 앉아서 조이는 듯한 숨 막힘이 전해진다.
죽여 버리는 듯한 그런 알수 없는 공포...
이것들이 오늘 새벽에 느껴졌던 것들이다
가위 눌림?? 아님...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