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없는 농담들
잔소리...
보물섬_정욱
2007. 4. 7. 10:58

하루 한병 정도의 술을 마시고 그러다보면
문득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에게는 느낄수 없는 그런 따뜻한 잔소리가
너무나 간절합니다..
그런 사람이....
그런 마음이....
그런 사랑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