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달콤함도 씁쓸함도 없는 가슴으로만 느낄수 있었던 맛
가만히 눈을 감고 대금 소리에 한발 두발 빠져 들던 소리
그리고 두어잔의 술과 비릿한 바다내음..
나의 옷을 조금씩 조금씩 적시는 비를 맞았고
또는 살들이 시뻘겋게 타들어가도 모를 만큼

오카리나의 그 소리 속에서도 지나간 옛사랑을 떠올렸구
이미 치는 파도에 날릴 만큼의 시 구절구절
머릿속으로 되세겨 보았습니다.

편안했던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가져 보는 편안함이였습니다.

'실없는 농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수선한 하루...  (0) 2002.12.08
첫눈을 기다리며....  (0) 2002.11.13
가을이 기다리며....  (0) 2002.08.18
거제도에서....  (0) 2002.07.15
메일 한통  (0) 2001.11.05
내 꿈...  (0) 2001.10.26
  (0) 2001.10.07
시간...  (0) 2001.10.03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