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귀찮아 지고.. 없애 버리면 허전해지는것...
몸이 썩 안좋다 보니 꼼짝도 하기 싫더군 해야 되는 것들, 하고싶은 것들, 많은데도 귀차니즘의 족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군.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