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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나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4.16 지지리도 못난 얼굴.. ㅋㅋㅋㅋ (12)
  2. 2007.10.04 친형 같은 사람....
  3. 2003.01.20 벌써 한달여 지났는데...
  4. 2002.12.14 오지훈



지난번에 왜관에서 장애인 모임이 있어서 거기서 한컷 누가 찍어주더랬다. -_-a
보면 볼수록 느끼는 것이지만...ㅜ.ㅠ 참 못났다는거 절실히 느낀다. ㅋㅋㅋㅋ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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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ndom 2009.04.18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찾다가 들렸습니다!
    저에게는 멋진 웃음입니다^^

  2. Favicon of http://ramka.pe.kr BlogIcon Ramka 2009.07.11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식없는 웃음이 보기 좋으신데요 뭘...^^
    마음이 밝아집니다~

  3. 록스 2009.08.03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본새에 많이 늙었구나..
    우리도 결국 늙긴 늙는구만...ㅋ

  4. 랜덤 2011.05.14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에요~ 밝게 웃으시는게 정말 아름다우세요 ^^ 항상 그 미소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5. 박형주 2012.02.02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못났다...
    난 널 알겠지만.... 넌 날 알겠냐.>>???

  6. Favicon of http://97x10.tistory.com BlogIcon 걷자,집앞이야 2014.12.28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잘생긴 얼굴이에요 :)
    웃음이 너무나도 보기좋아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9궐 29일은 송정 바닷가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민박집에서 장애인 모임이 있었다.
6개월에 한번 모이는 자리라 그동안 못보던 얼굴을 보니 참 오랜만에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였다.
소주 한잔과 회 한점으로도 그렇게 기분이 좋았던 적이 요 근래는 아마도 없었던것 같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중에 유독 한사람이 참 반가웠다.
노재호... 이 형을 알게 된지도 9년.. 아니 거진 10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 대면 했을때는 그저 앞쪽 머리가 좀 없어 보여서 나이 엄청 많은 사람 같았지만 알고보니
나랑 대 7살정도 차이가 나더군... ㅋㅋㅋㅋ

한해 두해 형형 하면서 알고 지내다 보니 이젠 눈빛으로도 마음이 잘 맞는다고 해야하나
어디를 같이 가더라도  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친동생 대하듯 날 대해준 사람이다.
그렇게 내 인생에 있어서 고맙고 감사한 한사람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이 형이 결혼 하기전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이곳저곳 같이 안가본 곳이 없었던것 같다.

처음 가봤던 전통 찻집이며 여기저기 부산 시내에 있는 맛집이란 맛집은 빠짐없이.....
솔직히 내가 술을 즐겨 마시게 된것도 아마 이 형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형. 소주 댓병(2리터짜리)으로 서너병 갔다마셔도 취한 기색하나 없는....
그야말로 무적 체력이다. --__--;;

한동안 우울감에 빠져만 살았던 시간에 그렇게 너무 즐거웠던 만남을 가졌다는게,,,
참 너무나 홀가분하고 오랜만이였다.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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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그 녀석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또 마음이 무겁구 우울해 진다.

잠깐 나눈 인연도 이렇게 서운하고 슬픈데..
그 녀석과 늘 같이 한 사람들의 마음속은
꿈을 꾸는거 같겠지...

뭐가 급했을까? 그녀석...
나쁜 녀석... 좋은 일을 혼자 다 하고 이렇게
여러사람 마음 아프게 해놓고 떠나버린 녀석..

보고 싶다.
그녀석 살아 있을때 조금이라도
이렇게 보고 싶어 했더라면..
지금 이렇게만치 미안해하지도 않았을건데..

미안하다. 오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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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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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실없는 농담들 2002. 12. 14. 22:43


그 녀석 때문에 내가 이렇게 눈물이 날줄이야..
그 녀석을 볼때마다 나두 정상인으로 태어났으면 저런 모습으로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세상을 떠나 버렸다는 얘길 들으니 뭔가 해야 할말이 많은데도 할말이 없어진다.

내 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항상 자기 머리 쥐어 박으며 되례 형 미안하다던 녀석이였는데.
내가 양말이 구멍이나서 그냥 맨발로 있을때
그 녀석은 몰래 나가서 양말 하나 사와서 내게 신겨주던 녀석이였는데..
다솜을 떠나도 마음만은 항상 다솜에 남아 있으라고 당부 하던 녀석이였는데..
그 녀석.. 나에게 친형이라면 정말 잘해줬을 텐데라고 말했었는데...
나는 지훈이 그 녀석한때 받기만 했었지 주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내가 네 녀석한테 배풀 기회도 없잖아.
임마.. 그렇게 가버리면...

숙이누나 보면 지훈이는 왜 안왔냐고 했었는데...
그말도 이제 할수도 없겠네.
세상에 네 녀석같은 사람만 많이 살았음...
눈물이 자꾸 나온다.. 왜 가버린거니.. 바보같이.. 더 살날이 많았는데...

편히 쉬어. 고맙다. 지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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