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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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의 끝...실없는 농담들 2007. 3. 18. 21:21
끝이 보이지 않던 감기란 놈도 이젠 지쳤나보군. 쩝. 그깟 감기에 힘 못쓰는 나 또한 한심한 놈이지만 뭐..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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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실없는 농담들 2007. 1. 26. 11:04
저번주 토요일 송정에 가서 바닷 바람좀 쐬었던게 화근일까? 금세 감기가 걸려버렸다. 아니 독감이랜다, 몇일 끙끙 앓다가 어제 병원가서 처방해준 약을 먹고나니깐 좀 나은것 같다만 지독하게도 안떨어지는것 같어.. 살이 2-3키로는 빠진것 같다. 입안도 씹고... 갈수록 아픈곳들이 더 많이 생겨나니 죽을맛네.. 쩝. 흐흐.. 나두 예전에 쌩쌩하던 놈이 아니란거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요몇일 내 방을 이사해서 정신이 없었구만. 아프기도 했고.....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