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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왜관에서 장애인 모임이 있어서 거기서 한컷 누가 찍어주더랬다. -_-a 보면 볼수록 느끼는 것이지만...ㅜ.ㅠ 참 못났다는거 절실히 느낀다. ㅋㅋㅋㅋ
지난 토요일 왜관으로 결혼식 때문에 오랜만에 쫘악 빼입고 열차를 타고 다녀왔는데... 결혼식 피로연에서 찍힌것과 결혼식 끝나고 왜관에서 포항으로 하룻밤 묵기 위해 들른 아는 누님의 집.. 강아지가 날 보며 어찌나 짖어대는지... 쪼꼬만게 한주먹감도 안되는것이... -_-a 근데 정장을 입은건지 걸친건지 폼세가 대략 난감이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