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ㅜ

2006. 10. 1. 20:12실없는 농담들

뭘 먹었었는지 가슴이 답답하군
채한것도 아니구...
뭐 먹었다 하면 채한 느낌이 드는데 아주 미치겠어.
술 탓인가? -_-;;

솔찍히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은게.
계절을 타는건지...
아니면 외로움을 타는건지..
분명치 않게 마음이 허전 할때가 많거든...
그로 인해 술은 계속 마시게 되는것 같고....
.
.
.
.
.
.
.
.
.
.
.
.
.
.
그동안 잘 버텨왔는데...
왜 또 이런데니?? -_-;;

'실없는 농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0) 2006.10.09
왠지 모르게  (0) 2006.10.05
낡을 대로 낡은 휠체어  (0) 2006.10.02
삶의 신조  (0) 2006.09.30
완벽한 사람  (0) 2006.09.28
나이를 먹다보니....  (0) 2006.09.27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  (0) 200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