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든 부르면 마음 한 구석이
텅비어 버리는 이름
엄마...
매일 장난과 싸움으로 일관 되어도
힘들고 어려운 이름
아버지...
이렇게 멍청하기만 한
못난 이름
나...'실없는 농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시절의 사람을 찾습니다. (0) 2007.08.19 죽어야 할 이유 또는 살아야 할 이유 (0) 2007.08.10 개꿈 (2) 2007.08.09 짧은 상념에 대하여 (0) 2007.07.13 맛이 갈때로 갔다... 젠장... (0) 2007.07.11 죽만 먹고 산다네.. ㅋㅋㅋ (0) 2007.06.18 눈물.... -_-a (0) 200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