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올려다 보기
2005. 9. 27. 04:16ㆍ실없는 농담들
거실에 나가 하늘을 올려다 보니 눈물이 날만큼
파랗더군요. 세상에 부러울게 뭐가 있겠어요.
하늘 올려다 볼수있는 눈이 있고
느낄수 있는 마음이 있으니까
몇십억의 돈이라도 만저 보는 만큼의 부러움이
바로 이런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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