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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 상태가 내가 내가 아닌것 같다.
요즘 들어서 더 아려오는 허벅지, 파스를 덕지 덕지 붙혀야 좀 났다싶고....
타다 놓은 약도 다 떨어져가고 약의 기운으로 버티기 보다
그냥 참고 견뎌 보고 있거든... ㅠ.ㅠ
이 놈에 허벅지,
밤만 되면 왜 그리 아프게 되는지 모르겠어.
참고 지다가도 새벽쯤엔 거이 숨도 못 쉴 만큼 통증이 더 오더라고... ㅠ.ㅠ
이런식으로 가다가 내 자유스런 발 하나 마져 못쓰게 되는건 아닐까? -_-a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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