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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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덩어리 모니터 OR2403HTV 와이드 LCD컴&인터넷&구글 2008. 3. 18. 09:42
산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모니터가 말썽이다. 초기에 한번 교체 받고 그때 문제점은 가로 줄이 생겨서 교체 받은 후에 그럭저럭 잘 써왔던 모니터인데 몇달 뒤 부터 문제가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한다. 그래서 벼르고 벼르다가 어제 A/S 신청을 냈다. 중소기업 이긴하지만 전국 A/S 망이 있다는게 소비자 입장에선 참 편할 일이다. 그런 점에선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다. 먼저 제일 골칫거리론 모니터를 처음 켜보면 나타나는 네거티브 현상..-_-a 네거티브 현상이라함은 모자이크도 아닌것이 색의 반전 된것도 아닌 것이 색번짐 이랄까? 그런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는 것이다. 모니터를 껏다가 키기를 수차례 반복을 해야지만 정상적으로 돌아오곤 한다. 어제 기사분이 와서 말하길 파워전원 부분(?)을 교체 해주면서 그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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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정보통신 OR2403HTV 와이드 모니터...컴&인터넷&구글 2007. 2. 23. 23:25
오리온 OR2102TV 를 쓴지 7-8개월 쓰다가 요번에 질러버린 모니터다. 윈도우 비스타도 출시가 되고 이차저차 HDTV 를 다시 한번 맞보고 싶어서 큰맘먹고 질렀지만 기대는 그런대로 쓸만한 정도 인것 같고.... 셋탑박스가 내장된 24인치 모니터. 당연히 먼저 눈길이 가는것이 HDTV 이다. 기대했던 HDTV 방송도 나름대로 잘 나온다는 것에 일단 안심이 된다. 예전 시그마컴의 PENTA HDTV카드를 써본 터라 일반TV를 보면서도 못내 아쉬운 여운이 남았다. 사람의 땀구멍까지도 표출 해주던 그 선명함이란 한번 빠져들면 못빠져나올것 같다고나 할까? 이 OR2403HTV의 경우 HDTV의 화질은 그런대로 볼만했지만 나무숲이나 이런 특정부분에서 색상의 표현이 조금은 어색하다고나 할까 그런 부분도 보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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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돌아왔군.. ^^;;실없는 농담들 2006. 11. 9. 22:35
새걸로 교체해 왔더군.. ㅋㅋㅋ 오리온 정보통신이란 회사 A/S 가 꾀 괜찮은 편이네.. 중소 기업체라 약간 어설플지 알았더니만 썩 좋은 편이군... 거기다 고객센터에 전화 받는 아가씨들도 친절한 편이고 무엇보다 장애인인 본인이 제일 껄끄러운게 전화 통화하는 것이다. 언어적인 장애때문에... 그런데도 그 고객센터 아가씨는 헨드폰 문자로 일일히 답해 주는 것이다. 대기업 고객센터라면 아마 누군가를 통해서 전화 연결로 해결 했어야 할수 있었던 일들이지.... 그런게 참 마음에 와닿는 고객서비스가 아닐까? 나 사실 감동이였다. ㅠ.ㅠ 하나 흠이라면 중소기업이라서 그런지 모니터를 서울 본사까지 보내고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 그 기다림의 보상으로 새걸로 교체 한것인지도 모르지만..... ㅋㅋㅋ 어쨌던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