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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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타나봐요..제가...
외로움이란.. 혼자 있을때 눈물이 나는게 아니야.. 많은 사람들이 있을때.. 눈물이 나는거야.. 많은 사람들속에 있으면서도 혼자인 것처럼 느껴지는거야.. ---------------------------------------- 제가 요즘 그래요.. 가족이란 아주 큰 울타리 속에서도 외면 당하는 기분... 뭐 사는것에 바뻐서 그럴수 있겠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 그 말 하나라도 해준다면 이렇게 외롭다고 생각하진 않을텐데... 요즘 참 많이 외롭습니다. 그래서 혼자 눈물 흘리는 꼴을 보게 되네요. 이렇게 혼자 우는 방법도 터득했는데 아직 혼자 살아서 일어나야할 방법은 더 터득하고 익혀야 할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마음이 강해지는 법도 익혀야 할것 같습니다. ----------------------------..
2008.06.09 -
눈물.... -_-a
때때로 혼자 있을때 나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눈물을 느낄수가 있다. 몸이 많이 아프거나 힘들거나 혹은 지치거나... 또 혹은 외롭거나.... 애정 결핍증 환자라고 빈정대는 사람들도 있겠지... 아마도 몰라서 그러는 것일꺼야.. 얼마나 힘겨운 싸움인지를.... 이 얼마나 전쟁 같은 일인지를... 몰라서 그러는 것일게다..
2007.06.15 -
소외감
이따금씩 느끼는 것이지만... 내가 소외 되고 있다는 착각속에 산다. 가족들... 친구들... 내가 한때 믿고 의지했던 사람들까지... 소외감이란게.... 외롭고 아프고 괴로운것 보다 더.. 슬프고 두려운 일인것 같다.
2007.05.09 -
기다림...
처음엔 꼭 그런 마음이 들었다. 열차가 잠시 머무르다 가는 역에 구석진 곳에 서 있는 나무 한그루.. 저 녀석은 누굴 그렇게 기다리는 것일까? 녀석이 사랑을 기다린다면 그 기다림의 아픔은 얼마나 깊고 아플까? 많이 지칠텐데...돌아오지 않는다는것을 알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떠나는 그 틈에도 녀석은 늘 그자리에 있다. 차장밖을 보니 사람들은 바삐 움직이고 나는 외롭게 서 있는 나무에게만 시선이 간다. 기다림... 저 녀석, 내가 보는것을 아는것일까? 아마도 녀석은 자신을 바라봐 달라는 그런 기다림이 아닐까? 처음엔 꼭 그런 마음이 들었다. 나도 저 녀석처럼 언제나 기다림과 그리움을 짊어지고 살고 있는것일까 하는... 역에는 언제나 그런 기다림이란게 느껴져서 정겹다. 열차를 오르고 내리는 사람들도..
200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