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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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 바꿀때가 됐다. -_-a컴&인터넷&구글 2008. 1. 19. 09:46
이제 보라홈넷을 쓴지 이제 3년째다. 3년 약정이 올해 3월에 끝나는데.. 약정이 끝나면 뭘로 바꿀지 사실 좀 걱정이다. 메스컴에서나 이런데서는 100M 급 광속통신 광속통신 하지만 떠들어 대는것처럼 과연 빠를까 하는 생각도 들고 못미더운게 사실인데... 또 만약 바꾸게 되면 공유기 또한 바꿔야 된다. 100M 급 스피드를 지원 못하는 옛날 공유기를 쓰고 있어서.... -_-a 게다가 곧 070 인터넷 전화까지 신청 해논 마당에 안정된 공유기가 절실하다. 공유기에 현재까지 물려 쓰는것이 3개 정도이니... 지금 현제로써는 인터넷은 하나포스 광랜쪽으로 눈길이 가지만 사실 하나로 텔레콤이 SK텔레콤에 팔려간다면 이걸 좋다고 해야 될지 독이 될꺼라 여겨야 될지 판단이 흐려진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선 거대공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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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실없는 농담들 2005. 9. 24. 22:17
여지것 30여넌 동안 살면서 내 장애에 대해서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은 비관 된 생각들을 하며 살아온게 사실이다. 그래도 행운인지 불행인지 왼발 하나만 내 멋대로 할수 있다는 자유를 가지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혼자 글자들을 배우고 영어단어들을 익히고 컴퓨터라는 것에도 빠져 이렇게 지금껏 늘 내 마음의 소리들을 글로 표현 할수 있게 됐다. 여태까지 내 왼발이 아니였음.. 아니 쓰지도 못했으면 컴퓨터가 뭔지도 몰랐을테고 인터넷도 모르는 문맹인이였겠지. 사실 오랜 시간 키보드를 치다보면 허벅지 근육이 많이 아파온다. 좀 쉬었다 하면 되지안느냐고 하겠지만 어느세 길들어져버린 컴퓨터, 인터넷에 대한 중독에 걸린 후론 그런 얘기를은 귀에 들어오지 않을만치 길들여져 있다. 내가 인터넷을 시작 한지가 15-16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