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 4시~5시만 되면 꿈을 꾼다. 죽은 사람들이 꿈속에 주인공들이다. 그러다 께면 한참을 우두커니 않자서 멍때리다 생각하다를 반복한다. 내가 요즘 많이 외롭거나 어디 아프거나 아니면 복권을 사야되는것 아닌가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까지 하게 만든다. 이게 뭐야?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