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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그럭저럭 해볼만한 블로그 서비스....내 생각과 관점들 2008. 9. 25. 10:38
티스토리가 생긴지는 좀 됐지만 그닥 사용 해보고 싶다는 욕심도 생기지 않았을 뿐더러 티스토리의 엄마격인 테터툴즈(지금은 텍스트큐브로 이름이 바꼈고 구글이 인수했음)를 사용했었기 때문인지 대충 비슷할것이라 예상을 했었다. 테터툴즈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계정이 있어야 설치후 사용가능 했기 때문에 엄청난(?) 계정비에 압박을 느껴야만 했지, 그러던 중에 이참에 확~ 하는 성격을 보이면서 티스토리로의 이사를 결심.. ㅋㅋㅋ 뭐 테터툴즈의 자식격인 티스토리인 만큼 자료들의 이동도 훨~ 싶더라만, 아쉬운게 있다면 텍스트큐브(이하 테터툴즈를 텍스트큐브로 부르겠음)의 그 많고 다양한 플러그인들을 쓸수가 없다는게... 쩝!~~ 그래도 어떠하리 티스토리는 무료라는 관점에서 보면 돈 좜 아꼈구나 싶다. 냐하하하핫~~ 공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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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Tistory)에 가입하다.컴&인터넷&구글 2007. 12. 21. 21:37
기간도 얼마남지 않은 남아도는 도메인 써먹을때가 없나 싶어서 티스토리(Tistory)에 가입하게 됐다. 대충 훓어 보니 테터툴즈 기만이라 그런지 설치형 테터툴즈 또는 텍스트 큐브와 별만 차이 없다.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동영상 파일이나 BGM 을 자유롭게 올릴수 있다는것이다. 설치형 블로그에는 차마 꿈도 못꿀 동영상은 요즘 너나 할것 없이 많이들 올려대는 User Created Contents (일명 UCC)를 돌려도 괜찮을 만한 서버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다음의 서버를 그대로 쓰는 형태라서 당연한 일이겠지만 말이다. 또 하나 신기한것은 블로그에 BGM 을 등록 할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음원 컨텐츠는 AnyBGM 사와의 제휴로 유료로 서비스한다. 블로그에다가 BGM 을 설치한다는게 설치형 블로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