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결정을 못내린 상태...
메가패스 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상태이긴 해도 하나로가 SKT에 인수 흡수된다면 서비스 양질적인 면이 KT 보단 단계적으로나 점차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면 하나로쪽이 좋을것도 같고 KT 는 이번에 요금도 내리고 최대 4개월 요금 면제 헤택까지 주는게 또 끌리는 점도 있다.
지역 유선방송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경우 요금은 메이저급 초고속 인터넷 회사보다는 50% 가량 싼편이긴 하나 안정성의 대한 의문이 남는다. 그리고 그 일부 지역에서만 서비스가 지원되니 혹시라도 다른 지역으로의 이사를 하게 되는 날엔 위약금의 대한 서류적인 요청도 까다롭기 때문에 조금 망설여지기도 한다. 더우기 지역 유선 인터넷 유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조금은 못미더운 구석도 없진 않다. 기사들의 불 친절이라던지 하는것 말이다.
여튼 뭐가 좋을지는 좀 더 분석하고 고민을 해봐야겠지만 소비자한텐 선택적인 면이 많이 생겨났음 좋겠다. 아직까지는 외국에 비해서는 요금도 너무 비싼 편이니... 조금 더 인터넷 업체들이 요금의 수준을 낮춰 줬음 어떨까 싶다. 내 바램이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