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었었는지 가슴이 답답하군 채한것도 아니구... 뭐 먹었다 하면 채한 느낌이 드는데 아주 미치겠어. 술 탓인가? -_-;; 솔찍히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은게. 계절을 타는건지... 아니면 외로움을 타는건지.. 분명치 않게 마음이 허전 할때가 많거든... 그로 인해 술은 계속 마시게 되는것 같고.... . . . . . . . . . . . . . . 그동안 잘 버텨왔는데... 왜 또 이런데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