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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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내 생각과 관점들 2008. 5. 5. 21:33
제가 몸이 좋지 않다보니 여기도 소홀해져 버리는군요. 아프면 모든게 귀찮아지나 봅니다. 요즘 그냥 누워 있는것만 하는것 같군요. 간단한 메일 체크 같은건 잠시 할뿐... 컴퓨터는 매일 켜두면서도 이곳은 그냥 내버려뒀었네요. 이놈의 귀차니즘이란... -_-a 요즘 음악 하나를 반복해 듣고 있습니다. 제가 Westlife 라는 영국 출신 그룹의 노래들을 참 좋아하고 많이 듣는데요. 이들 노래들 중에 리메이크 한곡들이 참 많아요. ABBA 의 노래도 리메이크 했었고 리메이크를 해도 이 그룹이 부르면 뭔가 색다르고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보컬이 참 좋더라고요... 요즘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 이 노래를 자주 듣는데 이 곡도 리메이크 곡입니다. 원곡이 제가 알고 있기론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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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imon & Garfunkel 이 좋다.내 생각과 관점들 2007. 11. 22. 13:54
팝,뉴에이지,클레식,가요, 등등 음악중엔 여러 쟝르가 있겠지만... 세계에서 보편적인 팝은 항상 기억속에 많이 남는다. 나 같은 경우... WestLife , Boyz II Men 같은 그룹들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Simon & Garfunkel 만큼 음악적인 선율이 고운 듀엣도 드물것이다. Simon & Garfunkel 의 음악을 처음 접한건 영화 졸업 (The Graduate, 1967) 의 OST 에서 였다. 19세 이상 관람가 였던 이 영화, 난 16살에 봤다. -_-;; 더스틴 호프만의 데뷔작이기도 했던 영화 졸업 (The Graduate, 1967) 의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에 Simon & Garfunkel - The Sound of Silence 이란 음악이 있었다. 물론 영화 중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