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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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복지와 제벌들, 정치인들내 생각과 관점들 2017. 6. 26. 16:51
우리나라의 복지는 참 꺼꾸로 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복지라는 정책의 발단이 옛날 미국인가 유럽에서 처음 시행되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기득권세력(돈많고 권력있는)이 자기 재산들 뺏길까봐 옛다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하는 식으로 만들어 진게 복지정책이랜다. 이것도 보수세력이 만든 추잡한 정책이란다. 젠장 드럽다~ 근데 지금 미국은 돈많은 워랜버핏,빌게이츠,마크주커버그 등등, 1년에 수십조원씩 사회에 나라에 기부하고 다닌다. 근데 우리 나라 제벌총수들, 자기 밑에 자식세끼들의 밥줄 끊길세라 부동산이네, 건물이네, 사놓고 지그네 지식들만 잘살면 그만이네 하면서 살고 있다. 이러한 제벌가들의 못돼 처먹은 생각이 갑질이 생겨나고 그 자식들,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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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가끔 쓰는 일기장 2017. 4. 9. 15:03
매일 같은 패턴속에서 늘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아침 8시에 께면 라디오나 티비를 틀어놓고 환기를 시키기 위해 베란다 창을 연다. 오전 10시쯤 되면 활동보조이모님이 오고 소변을 보고 물을 마시고 아침을 먹는다.(마약 같은 물과 함께...ㅋㅋ) 아침을 먹은 후 커피를 마시고 대변을 본후에 양치와 가글을 한후엔 활보 이모님은 오전 일을 마치고 저녁에 올때까지는 나의 자유시간. 자유시간이라고 해봤자. 컴을 한다던지 낮잠을 잠시 잔다던지 음악을 듣던지 글을 쓰던지 하는것 뿐이다. 저녁에는 활보 이모님 오시면 샤워를 하고 간단히(?) 맥주라던가 약술이라던가 아니면 매실차라도 한잔마시는게 전부, 저녁 9시에 활보이모님 퇴근하면 불을 끄고서 티비보다가 새벽 1시~2시 되서야 잠이 들어버린다. 이렇게 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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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관과 정치관....내 생각과 관점들 2017. 2. 8. 16:30
국가관과 점치관의 차이. 우리 활보중에 한분은 거이 골수보수파다. 그분이 탄핵기각되면 박그네 그 분께선 어쩔수없이 죄없이 풀려놔야된댄다. 그게 법치국가의 법이란다. ㅋㅋ 난 탄핵 만장일치로 통과될꺼라고 반박하지만. 우리의 활보님, 헌제 재판관 한명이 아프거나 보수세력에서 일부러 한명 사고를 내서 재판관이 7명일때 보수파 재판관 2명이 기각하면 박그네는 그대로 대통령직무 하게될꺼라고, 난 그렇게 되면 반정부 폭동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하니까 우리 활보, 나보고 공산주의자란다. ㅋㅋ 어이가 없다. 법을 잘지켜야할 대통령이 법도 안지키는게 무슨 법치국가냐? 폭동 한다고 다 공산주의던가? 그옛날 루마니아 차우체스쿠 대통령이 독제자 시절에 국민들 죽이고 억압하니 폭동일으겨서 자유를 얻었다. 그거야 말고 권력위에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