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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1.12.11 눈물이 차오르다...
  2. 2010.10.10 술...
  3. 2010.04.03 오랜만에 낙서 몇줄 남기며..... (2)
  4. 2009.02.04 잠도 오지 않는 밤에... ㅠ.ㅠ
  5. 2009.01.20 종합병동??? (2)
  6. 2008.11.13 그러고 보니.... ㅠ.ㅠ
  7. 2008.02.25 할일도 없이 바쁘구나.. -.-;;
  8. 2007.11.30
  9. 2007.03.04 벌써 3월인가? -_-a
  10. 2007.01.17 다 그런건가???
  11. 2006.10.18 넋두리
  12. 2001.03.22 넋두리 이야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죄가 이렇게 큰건가요? 하하..
전 또 오늘 혼자가 되어버렸습니다.
곁은 아무렇지도 않은척 안그런척 하지만....
속으론 제가 참 한심하고 외롭고 슬프기도 합니다.

정작 가족이라는 사람들한테까지 이런 장애에 대ᅟ한 편견을 받으니
참 서럽고 그렇습니다.
아직 저희집 어르신들이 구시대적인 발상을 하고 계시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당신들이 남들의 눈에 장애를 가진 자식을 들춰 내시기 싫어 하시는거 알면서도
저는 왜 이렇게 억울한지... 기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차오를때가 있네요. 하하..

위에 누나 둘의 결혼식에도 못끼었고 여동ᅟ생 결혼식에도 끼지 못해서
결혼식 사진들 속에 저의 모습은 아예 존재 하지도 않네요. 하하..

제가 제일 부러운게 형제들 결혼식에 휠체어 타고 있는 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정말 떳떳하고 당당한 모습이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당당해지고 떳떳해지고 싶은데 
저의 환경은 그렇게 하지말라고만 하네요. 하하.

저는 그래서 더 외롭고 힘들어요.. 
외롭다는 단어를 써놓으니까 왠지 주르륵 눈물이 나올것 같습니다.
누군가에 어께에 기대어서 펑펑 울어버리고 싶은...

지금 제 심정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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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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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실없는 농담들 2010.10.10 07:31


  • 술 : 그렇게 취하면 모든걸 잊어지는줄 알았다. 그런데도 선명해지는 그리움 한가득 남아 맴도는 머릿속에 세겨진 추억이 아직 잊혀지지않고 있는것같다. 언제쯤이야 이 쓰디쓴 술에 의지 하지않고서 살수있을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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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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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오늘 사실 술을 한잔 했습니다.
마음이 좀 괴롭고 해서요..
혼자서 쇠주 한병을 마셨는데도 잠이 오질 않네요
그동안 심적으로 많이 우울하고 힘들어서 그런지 요즘 자꾸 술만 마시게 되네요.

요즘 우리집은 어수선하다고 해야 되나? 그렇습니다.
여동생 녀석이 시집을 간다고 난리군요.
 
그런데 저는 왜 이렇게 소외감이 생기는 건지 모르겠어요.
금전적으로 필요할때만 날 찾고... 가족이란 울타리안에서 나는 어떤 존재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얹혀사는 존재인지 아니면 이름만 형제,가족일 뿐인지....
 
아마두 저는 이름만 가족이고 형제 일뿐 얹혀사는 존재 인가봅니다.
뭐 이해는 충분히 가지만....
형제들 결혼식에도 단한번도 참석하지 못하고
어쩌다 한번 있는 가족회식 자리에도 저는 그저 집만 지키고 있을뿐.
그 누구도 나를 관심가져 주는 사람이 없으니 말입니다.
그냥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준다면 그것만으로라도 충분히 마음예 보상은 받을수 있을텐데...
그런 서운하고 섭섭함이 아직 많은 저가 소심한건가요?

제가 장애를 가진게 그렇게 들추어내기 싫은건지...
요즘은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우리네 부모님,형제들은 아직은 그게 밝힐수없는 마음인가보군요. ㅋㅋㅋ
참 씁쓸합니다.
제가 돈을 좀 모아둔것도 빌려쓰면서도 아무런 꺼리낌없이
편하게 쓰면서 왜 다른건 그렇게 못하는건지...
 
제가 한번 어무이한테 왜 가족 외식이나 모임할때 저는 제외하냐고 물었더니 이러시더군요.
"그러면 그냥 너랑 나랑 집에 있자"
저는 그말이 더 화가 나더군요.. 그냥 지나가는 말이라도 왜 한번쯤 같이 가자고 못하시는지...
같이 가는것 보다도 그런 말 한마디가 더 듣고 싶었는데...
그렇게 몸이 불편해도 자기가 낳고 기른 자식이 떳떳하지 못하시는지.....
아~ 참 내가 왜 이렇게 태어났나 싶어요.
 
쩝. 눈물만 자꾸나네요. 이렇게 훌쩍꺼리다가 다들 깨면 더 난리겠죠?
이만 하소연 끝... ㅋㅋㅋ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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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기 2010.04.09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정욱님의 블로그는 작년 초에 우연한 기회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글을 남기는 것도 어색해서 가끔 들르기만 했습니다.
    한동안 정욱님의 글이 올라오지 않아 조금 걱정이 되었네요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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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동???

2009.01.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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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ㅠ.ㅠ

2008.11.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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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좀 쉬고 싶은데 홈페이지 작업 해달라는 사람 몇명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일어나면 컴 앞에 있는 시간이 요즘 부쩍 늘었다.
그래서 그런지 눈도 침침해지는군...
한동안 귀찮아서 눈이 아파도 끼지도 않고 처박아뒀던 안경 다시 꼈다.
두눈이 흐릿하게 보일때 가끔 끼던지라.
다시금 수족처럼 사용할려니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네. ^^;
매일을 컴 앞에 붙어 있으니 눈이 나빠지는건 어쩔수 없는 당연한 얘기겠지만 말이다.

갈수록 흐릿해져가는 두눈..
이제 더 나빠질께 또 뭐가 있을지... ^^;
몸 , 마음 , 의지 , 생각 , 그리구 두눈 마저....
다 떠나가고 다시 새로운 뭔가를 찾는 일이라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또 다시 시작하고...
내일은 또 어떤 걱정을 하며 지나가게 될런지...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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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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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돼지 해가 왔다고 떠들썩 씨끌벅적 했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3월 하고도 4일이 지났구만... -_-a

봄을 맞이 할려는듯...
비까지 내리니까 그런가 갑자기 가라앉는 느낌은 뭘까?
봄이라도 심하게 탈려는 범상치 않는 시초인지...
꿀꿀하기만 하는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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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워 버릴려고 애썼던 모습들이
다시 나타나 또 건드린다,
잘 견뎌 왔는데... ㅠ.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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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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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거 그거 별거 아닐꺼라 생각하고 여겨왔었는데
그렇게 별거는 아닌것 같어...
어렵고 지치고 너무 벅차기만하다.

이렇게 나약해진 소리만 하는 내가 싫고..
내 몸이 자주 아프다는것도 이유이겠지만...

집안에...
자기 몸이 아퍼도 죽어라 일하는 사람,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
그걸 지켜 보는 나도 이젠 점점 살 자신이 없어져간다.

나이 서른넷...
큰누나가 너두 이제 서른 중반이구나 하고 말할때
세삼 내가 서글퍼지더라..
정말 내가 서른 중반이구나 하는...
그러면서 눈물이나더라..

내가 지나왔던 시간이 그렇게 허망하게 느껴질 줄이야..
이제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는게
쉬이 힘들어진다.
그래서 쉬이 지쳐가고.....
그래서 쉬이 눈물이란것도 쉽게 나오나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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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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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  -최민수-

이내 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맷힌 사연들은 내가 떠난 그 후에도 잊혀지지않을 거야
이내 몸이 병들어도 못다한 말 너무 많아 소복소복 쌓인 눈에 뭍혀갈거야
이내 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맷힌 사연들은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송이로 피어날거야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송이로 피어날거야

1990년 12월 2일 오후

구름 한점 없는 냉혹한 하늘을 등지고 회색 도시속에 힘겹게 살아가다
그러다 문득 어느 꽃 향기를 밑은것 같습니다.
그날 저녁 포장마차에서 기울인 소주잔에 이름 모를 작은 꽃이 다소곳이 물결치는 그 모습이,
또 그  향기를 문득 본것만 같았습니다.
쏟아지는 검은 비속에 내 마저 시름을 맡기고 터벅터벅 돌아갈 길을 찾을때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1990년 11월2일

당신이 들꽃 한송이로 피어나 내 가슴 속에 자리잡은 것을
(?) 진리와 환상과 빛을 캐는 광부여 거대한 회색 울타리 속에 고독한 투쟁자여
내 낡은 옷깃 위에 떨어진 눈물 한방울 까지 당신의 시련에 차가운 모습으로...
바로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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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한번쯤 누군가에게 내벹고 싶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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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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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이젠 어떻게 보더라도 꽉 찬 숫자 같다.
나머지 평생을 이렇게 살건지 나 자신도 사실 잘 모를일이다.
지난 몇년의 시간에 난 무진 많이 성숙해졌다고 여겨왔었다.
아니.. 조금은 철이 든 것처럼... 그렇게 말이다.
실은 그렇지 못해서 나에게는 아직 너무 부족한게 많다.
그렇게 느낄수가 있다.
말로는 다 털어놓을 수는 없지만..
여테까지 큰 욕심 없이 살아왔다는 것만으로도 더 이상 바랄게
없었다. 나의 이런 모습에도
이렇게 스스로 나를 알게 했던 시간들...

어땠을까?
정말 어땠을까?
시간과 날들을 되돌려
그때의 그 모습대로 여기 이렇게 있다면
모든게 달라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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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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