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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초대장을 배포하는군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여러가지 일을 겪다보니 여기도 소홀해지고 그렇네요.
초대장이 11장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댓글 올려주시면 차례대로 초대장 나눠 드리겠습니다. 

댓글에 이름과 이메일 남겨주시는건 필수 인거 아시죠? ㅋㅋㅋ
그럼 많은 참여 기대 하겠습니다. 



초대장을 배포완료 합니다.
다음 배포 일까지 기다려주세요..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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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3.30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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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1.03.31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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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주변인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사람이라는게 참 욕심이 끝도 한도 없이 솟구쳐 나오는 동물인가 봅니다.
하나에 만족못하고 더 큰것을 바라는것을 보면 말이죠.

ㅎㅎ 저도 사람인지라 욕심이 없는것도 아닌데..
남이 보기엔 굉장히 큰 욕심을 가진것 처럼 보여져서 .욕하고 헐뜯는 경우가 다반사니
매마르고 혼탁한 사회적인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 보여서 왠지 좀 우울하다고 해야되나?
그렇습니다.

갑자기 어느 셀러리맨이 썼던 책에서 봤던 구절이 생각나네요.
책이름을 까먹어버렸지만 E-book 으로 봤던 책인지라...가물거리지만...ㅋㅋㅋ

"사람들이 입을 아끼고 귀를 열어두기만 한다면
  서로의 공경심과 베려심을 느낄줄 아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입을 아끼고 귀를 열어라....
세상이 그렇게 변하는 날이 과연 올까요? ㅋㅋㅋㅋ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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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은 큰아버지 팔순 생신일이 여서 우리 작은누나랑 엄니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었습니다. 고모들 식구들과 큰집에 식구들이 모여서 큰아버님의 생일을 축하해 주는 자리에 나도 불려나게 되었고... 사실 여테까지는 친척들 모인 자리엔 참석하지 못했는데 이제 와서 같이 가자는 게 좀 의아해 했었습니다.. 좀 불편하기도 했고...

그래서 따라나간 자리...
여전히 뭔지 모르게 불편하긴 마찬가지더군요. 20년 넘게 보는 조카한테 높힙 말을 써야 할지 편하게 말을 놓아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난 계속 식당 구석에 앉아서 술만 들이킬 뿐이였지요. 그때 한 소주 5병 가까이 마셨나 모르겠네요. ㅠ.ㅠ 솔찍히 오바이트라도 해서 집에 가고 싶었더랬습니다.

친척들간의 모임이 다 끌나갈 무렵...
큰집의 막내 동생이 우리 할매,할배(엄니,아부지), 저처럼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라 남일 같지  않아서 저한테 학교에서 장애인 자녀들이 멸시 받는 얘길 저한테 얘길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
"담임 선생한테 장애학생도 일반학생들처럼 서로 똑같이 대 하되 좀 선생이 조금만 베려한다면 극복할 문제고 행여 선생이 신경을 안써준다고 해도 부모가 더 독하고 모질러야 아이가 나중에 성정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그래야 아이가 커서 독립성을 가질수 있고 부모가 세상을 떠나도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수 있다" 라고 말해 줬더랬습니다.

그러니까 간섭 좋아하시는 우리 할배(아부지) 하시는 말씀이.... "장애인 자식을 그냥 부모가 보호하고 책임져야한다"  식의 얘길 하니까 확 술 먹었던게 머리로 올라 오더군요.

저는 어릴때 어림잡아 18살때까지 아부지가 술에 만취해서 들어오는 날엔 참 마음적으로 육체적으로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술에 취해서 만취되어 오시는 날엔 항상 곤히 자는 저를 께우시고는 이렇게 말하시더군요.

"욱이 넌, 아부지 엄마 죽을때 같이 죽어야 된다. 너는 이 아부지 엄마가 짊어지고 갈 짐이다"

짐? 그렇겠죠. 부모 입장에선 오죽 그렇겠습니까?
오죽 그랬으면 그런 말까지 나왔겠습니까? 근데 저는 어린 나이에 그 소리가 왜 그렇게 듣기 싫었었는지....그런 소리 듣는 사람은 가슴에 송곳으로 몇군데 뚫려서 빼지도 못할 만큼 큰 상처를 입었더랬습니다. 그때 부터 난 가족한테는 짐이 되지 않겠다고 제 머리 속에 입력시키고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저와 할배(아부지)는 항상 대립의 갈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제도요... 워낙 구석기 시대의 고지식 하신 사람인지라 요즘도 크고 작은 대립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 그래야 할것 같기도 하구요..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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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일밤의 새코너 였던 나는 가수다 코너를 봤는데
개인적으로 라이브 잘하는 가수들이 나왔고..
특히 이소라의 목소리를 좋아하다 보니까 보게 되었습니다.

이소라를 비롯해서 김건모, 윤도현, 박정현, 정엽, 백지영, 김범수
이름만 들어도 가창력 한가닥 쯤 하는 가수들이죠.

여기서 자신들의 노래가 아닌 옛날 노래들을 한곡씩 뽑아서
자신에게 맞게 편곡해서 부르는 겁니다.

근데 거기서 백지영이가 나훈아가 불렀던 무시로를 불렀더랬습니다.
솔찍히 트로트는 별로 좋아라 하는 편이 아니거든요.
근데 저는 진짜 무시로라는 노래가 그렇게 슬픈노래 였는지 몰랐는데... 

  


백지영이 그렇게 부르는걸 보고 있으려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거려지더군요.
특히나 백지영이라는 사람은 이제까지 많은 아픔을 겪어왔던 가수라 듣는 순간 순간..,

귀로는 애절함이...
눈으로는 그 많은 아픔을 겪어왔던 시간들의 기억들이 베어져 나와서
제 온몸에도 소름이 돋더군요.
두려움의 공포가 아니라 놀라움의 공포 말이죠.

역시 가수라는 직업은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인것 같긴 합니다.
또 무시로라는 곡을 편곡 하는 작곡가들 역시 대단하긴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요즘 총 맞은것 처럼을 작곡한 방시혁이라는 작곡가가 뜨고 있던데
카리스마가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뭐 그런 카리스마가 있어야지 가수들을 잘 트레이닝 시키는 것이 겠지만....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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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ni 2011.03.21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 슬픈 노래를 나훈아씨는 왜 그렇게 불렀을까요?
    그리고 개그맨들이 너무 많이 불러서 사실 제목만 들어도 웃겨요 ㅠ_ㅠ
    암튼 이런 노래를 열심히 부른 백지영씨는 대단합니다. 댄스 가수 출신인데 그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것도 대단하고..



일본 대지진을 보면서..
그 흔들려대는 공간에 생과 사를 넘나드는 공포속에서
만약 내가 그속에 있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하고 생각 한번 해봤습니다.

사람이란 병에 걸려죽든 사고로 죽든 아니면 명이 다 해 죽든...
언제든 한번은 죽음과 대면하게 됩니다.
평생 천년만년 살것 같아도 이세상의 이치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30살이 넘어가면서 부터  마음을 가졌던게 하나 있었더랬습니다.
내 운명을 피할려고도 바꿀려고도 하지 말고 그냥 즐겨 넘기자...
운명을 운명처럼 재미있게 보내자...

이제 남은 시간이 길다면 길것이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내가 한번 하고 싶었던 것들 도전하고 싶었던 것들
내 몸이 해도 좋다고 할때 까지 해보다 죽겠지요..
죽을때 아무런 후회도 남기지 않게 말이죠.

자신의 뒤를 돌아 보며 내가 지금 재미있게 살고 있었는지...
그런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좋겠지요.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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