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가족'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8.02.03 후회,
  2. 2008.06.09 외로움 타나봐요..제가...
  3. 2006.09.22 난 하소연 할때가 여기 밖에 없네.. ㅠ.ㅠ
  4. 2006.08.18 누구 없나요? (2)
  5. 2005.07.29 야.. 천정욱...
  6. 2003.03.19 보이지 않는 벽...

후회,

가끔 쓰는 일기장 2018.02.03 21:07


나는 살면서 후회되는 일이 있었다. 20대중반때 내가 한창 컴퓨터 프로그래머에 미처 있을때 난 그때가 재일 내 살아온 세상에서 재일 활기차고 행복했던 때 였던것 같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혼자서 공부하는것도 재미있었고 푹 빠져 있다는 것이 좋았고 뭐를 만들고 나서의 그 성취감이란건 말 로는 다 표현할수 조차없이 기쁨이고 뿌듯함 그 자채 였었다.
 그러고도 뭔가를 더 하고 싶어서
그동안 컴퓨터로 인연을 맷었던 친구들과 조그만 사업을 할려고 준비하던때에,
난 내 장애에 대해서 더 큰 장애물이 있었다는 사실을 잘알지도 못했다.

가족이란 이름의 큰 장벽을 말이다.
내가 친구들이랑 컴퓨터 프로그램 사업을 한다고 우리 부모님한테 말했을때 돌아오는 말이 이 말 한마디였다.
"니가 니몸도 못가누면서 뭔 사업이냐"
난 그말에 충격을 받고, 급기하 홀로 독립을 결심했는지도 모른다.
27년전에 얘기지만,
내생에 가장 아쉽고 생각하면 화가 났었던 일이다.

문득 소주한잔 마시니 생각나서~

'가끔 쓰는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회,  (0) 2018.02.03
옛날이야기... 친구의 고백....  (0) 2017.05.08
참선(?)  (0) 2017.04.26
외롭다는 것에 대하여  (0) 2017.04.25
내 어린 시절과 나의 왼발...  (0) 2017.04.11
나의 하루.  (0) 2017.04.09
장애인 자식으로 사는건....  (0) 2017.03.30
나의 유소년기(?)  (0) 2017.03.21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로움이란..
혼자 있을때 눈물이 나는게 아니야..
많은 사람들이 있을때..
눈물이 나는거야..
많은 사람들속에 있으면서도
혼자인 것처럼 느껴지는거야..

----------------------------------------

제가 요즘 그래요..
가족이란 아주 큰 울타리 속에서도
외면 당하는 기분...

뭐 사는것에 바뻐서 그럴수 있겠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
그 말 하나라도 해준다면
이렇게 외롭다고 생각하진 않을텐데...

요즘 참 많이 외롭습니다.
그래서 혼자 눈물 흘리는 꼴을 보게 되네요.
이렇게 혼자 우는 방법도 터득했는데
아직 혼자 살아서 일어나야할
방법은 더 터득하고 익혀야 할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마음이 강해지는 법도 익혀야 할것 같습니다.

----------------------------------------------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몇일 전에 여기 블로그에도 올렸듯이...
요즘은 잠을 자면 가위에 눌리고 꿈도 이상한걸 자주 꾸곤 한다.

몇일전엔 두매형들이 꿈에 나타나시더니만...
옷차림도 누더기를 걸친듯한 차림새로.. 매형들 같지가 않은...
그래서 그날 점심 먹고 꿈자리도 뒤숭숭해서 누나들한테 안부나 물어 볼려고 문자를 날렸지

큰누나한테는 별로 연락을 안하지만 작은누나랑은 이놈 저놈 욕을 해도 오형제 중에
제일 편한 사람이다. 성격은 좀 드러워도 뒤끝이 없다고 해야되나... -_-;;

작은누나랑 이런 저런 문자를 주고 받다가 큰누나네 얘기를 하던 중이였었다.
큰누나네도 매형과 자주 다툼이 있어서 시끄러웠던 터였거든...

큰누나네 걱정이 되어 얘기가 오고 가던 중
내가 "큰매형 고집 쎈거는 알았지만.. 의외로 참 쎄게 나오시네.. 근데 애들은 왜 잡는지."
이런 문자를 보냈다. 근데 수신인을 보니 큰매형이라고 적혀 나오는게 아닌가?

순간 당황스럽더구만. 문자를 잘못 보냈다는데에 당황스러움 보다는
큰매형한테 누나들처럼 대하는 말투로 매형한테로 전해졌다는게 몹시 당혹스럽더구만.

몇분 안되 큰매형한테서 문자가 왔더군..
- 아닌 밤중에 홍두께냐고 말버릇이 그게 뭐냐고...아무것도 모르면 가만 있어... -

혼잣말:아무것도 모르면 가만 있어... <--- 난 왜 이 말이 왜 그리 눈물나게 들리던지... -_-;;

내가 문자를 잘못 보낸거라 사실대로 말하기엔 너무나 적나라하게 표현했고
또 사실대로 말했다가 형제들끼리 큰매형을 뭐 어떻게 한다고 생각 할꺼라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더군..

그래서 난 피할수도 없으니 나만 욕 먹고 말자 싶어서 갖은 아부성 발언으로
위기를 모면 하나 싶었다. 그날 큰매형은 벌초를 가신다면서 나중에 연락하자고 하시면서... -_-;;

그래서 일요일이 지나갔고 월요일 아침이 되니 큰매형의 문자가 다시 왔다.
문자를 보니 매형은 좀 화가 난 말투로 보낸듯 했다.

어디까지나 내가 잘못했으니 사과를 하고 이래저래 사실을 말하고 죄송하다는 말과
처남,매형 사이에 오해도 풀자는 메일도 보냈다... 매형이 그걸 봤는지 안봤는지 알 수 없지만은...
예전에 그 다정 하고 배포가 좋던 분으로 돌아오셨음 더는 바랄게 없다.

내가 아무리 못배워먹고 무식한 놈이라고는 하지만
윗사람에게 그렇게 대놓고 그런 소리 하는 몰지각한 놈은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실까 좀 심히 걱정스럽다.
또 그 여파가 큰누나에게로 화살이 갈지도 모를 일이고 말이야..

큰누나네도 요즘 자주 다툼이 있다 보니 많이 힘들어 보이고.....
멀리서 두손 놓고 지켜보는 나로써도 마음이 무겁고 기분도 요센 항상 저조기 상태로 산다.

더우기 우리 엄니 마저 우울증 초기 증세까지 보이시니...
내 마음이 편칠 않는다..

우리 큰누나. 순하디 순했던 우리 큰누나..
사실 어릴적 나에게는 큰누나는 또 다른 엄마였었다.
언제나 내가 슬퍼할때 엄마 대신 보듬어 주던 사람이였다.

나를 엎고 집 뒷 동산으로 올라가서 세상 풍경 다 보여줬던 사람이였고...
내가 뾰로통해 있을때 누난 자기방에서 나를 데리고 같이 자기도 했었고...
누나 친구들이랑 집에 놀러왔을때 스무살 가까이 바지에 대변을 싸버리는 일이 허다 하더래도
친구들한테 챙피하다는 감정도 싫은 내색도 하지않고 치워주던 사람이였다.

그런 큰누나가 잘 살기를 바랬는데....
요즘 내내 큰누나 생각뿐이 안든다. 마음이 정말 안놓인다. ㅠ.ㅜ

'실없는 농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를 먹다보니....  (0) 2006.09.27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  (0) 2006.09.26
잊고 지낸 사람들...  (0) 2006.09.25
난 하소연 할때가 여기 밖에 없네.. ㅠ.ㅠ  (0) 2006.09.22
기분 참 거지 같습니다.  (0) 2006.09.21
대충 살기가 왜 이렇게 어렵냐?  (0) 2006.09.19
오해....  (0) 2006.09.18
전어회에... 짬뽕에...  (0) 2006.09.17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가 한 없이 싫어 질때가 있다.
내 의사를 전달하고 싶어도 버벅거리고 더듬더듬거리는 내벹는 알아듣지도 못할 소리들 때문에...
그럴때마다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말도 하지 못했으면 더 나았을텐데 라는 생각까지 하게된다.
(아마 청각장애인,시각 장애인 분들 보시면 화를 내는 말이겠지만)
그러면 그냥 바보처럼 살았을텐데..
지금도 물론 바보 같지만 말이다.
그러면 서운 하다거나 화가 난다거나 그런 느낌의 감정들도 못 느꼈을텐데...

그렇지만 내가 너무 서운한건 내 마음을 아는 사람들이 아직은 하나도 없다는게 내가 가장 슬픈 이유이다.
그저 가족들이 다해주는데 뭐 슬프냐고  배가 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할 사람들도 있을테지만.
눈이 안보이고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화도 낼줄 알고 슬프면 우는것도 아는 사람이다.
몸이 삐뚤어지고 그냥 내내 웃고 산다고 마냥 즐거운 듯 사는 그런 어릿광대가 아닌 사람이다.
그런 나를 잘 몰라주는 가족들도 어느땐 서운한 마음이 많다.

그냥 난...
나도 사람답게 살고 싶을 뿐이다.
평범한 사람처럼 사회생활을 하면서 기쁨도 누려보고 싶고...
내 손으로 운전도 하면서 어디든 여행도 다니고 싶고....
여자친구가 생기면 다정히 손 잡고 영화도 보러 가고...
그런 상상을 잠들때마다 하고 잠드는 고통은 아무도 알수가 없을것이다.

내 손이 아닌 다른 손을 빌어 밥을 먹고
내 손이 아닌 다른 손을 빌어 대소변을 눠야 되고
내 손이 아닌 다른 손을 빌어 씻거나 옷을 입어야 되는
그런 일들을 반복 하게 될때
30년이 넘어서 이젠 익숙 할때도 되어가지 않나 생각이 되어도
여전히 난 아직 내 스스로는 하나도 할수가 없는 장애인이라는 사실이 무척 힘이 든다.
이젠 익숙 해질만도 한데...
아직 아닌가부다.

내 불편한 의사표현도 그때 그때 하지 못하고 그냥 죽어 살아야 하는
난 아직 마음까지 장애인이다.

앞으로 사는것 생활하는것.. 그것 마저도 큰 스트레스인데..
그 이유도 알지 못하고 왜 나만 이상해졌다고 하나? 왜 나만 몰아부치는지?
내가 정말 이상해졌을까?
누구 하나 내 말을 귀 담아 들어주는 사람도 없으니 다들 나보고 미쳤다느니 이상하다느니 그러는거겠지..

엄마? 내 말은 알아듣는게 너무 힘들다며 씹어 삼키는게 대수다..
아부지? 이 양반은 농담이 하는 말에 절반이니 오지랍 넓은 양반한테 뭘 기대하겠는가?
누나,동생들? 제 살기바빠서 내 넋두리 들어줄 시간이 없는게지..

'실없는 농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와 나...  (0) 2006.08.28
하루를 산다는게...  (0) 2006.08.25
소주 한병...  (0) 2006.08.22
누구 없나요?  (2) 2006.08.18
희망을 물어 본다.  (0) 2006.08.17
김치찌게  (0) 2006.03.29
자살  (0) 2006.01.12
32번째 귀 빠진 날,,  (0) 2005.12.23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6.10.27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야 천정욱 너 또 꿔다 놓은 보릿자루 신세가 됐구나.. 짜슥..
기분이 어떠냐?
드럽지?
그래도 어쩌겠냐
네가 그 모양세로 태어난걸 누굴 탓할일이겠냐

----------------------------------------------------------------------
이런일은 뭐 여러번 겪었지만
오늘도 가족이란 울타리 틈세에도 못끼는 놈이 된 느낌이 들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에도 모두 세상 나몰라라 하며 술에 취해 자고 있다.
누구하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지극히 당연스런 일이라는 듯..
그 쉬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했었어도 이렇게 회가나고 비참하진 않았을꺼야.

오늘 온 사람들...그래 그 사람들 어찌보면 우리 가족들한텐 크게 신세져서
고마운 사람들이라 그럴수도 있었겠지
돈을 빌려 써서 막내 동생놈이 가게를 운영하게 됐으니 이해해야겠지...
사람들이 많아서 낄자리도 없어 보이더구만..
이런 일 하루 이틀 경험하는것도 아니구 그냥 내 방으로 들어갈까 생각했었지
근데. 엄마가 먼저 대뜸 들어가라고 말하더군
정말 웃음 밖에 안나오더라
꿔둔 보리자루 마냥 내팽겨쳐진 기분같더군.
사실 전날밤에 우연찮게
엄마랑 작은 누나사이에 오고 가는 얘길 들어서 맘이 좀 좋지 않았지.
막내동생놈 사귀는 사람과 내 얘길 오고 갔나보던데
그 사람은 뭐 개이치 않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지만
난 그말 들으면서도 왜 그렇게도 동생 녀석한테 미안하고 그런지
이렇게 팔푼이 같은 형이 그 녀석 한테 무슨 큰 장애물이 되지 않을까
내심 그렇게 생각 했던게 사실이다.
앞으로 내 앞에 더 큰 상처들이 닥쳐올껄 생각하니까
무섭고 겁나더군. 젠장할,
엄마가 말끝마다 이렇게 말하지
"니가 이해를 해야지 어쩌니?"
내 이해심은 이렇게 바닥 밑으로 떨어져도 그냥 상관 없단 얘긴가? 쓰발.
그래도 내 맘을 아는지 돼지 같은 조카 녀석이
내 옆에서 세상 모르게 자는거 보면 그래도 기분이 좀 나아지는 듯 하다.
난 모기때문에 이렇게 잠을 설치고 있지만...
-------------------------------------------------------------------

나의 기분 ,말 ,자존심 ,생각
모두 무시 해버리는 사람들이 밉고 싫겠지만 어쩌겠어.
천정욱 니 놈이 꾹꾹 눌러 다 집어 삼켜야지
소화가 안되더라도 내색하지말고 말이야.
아무도 알아주지 못하지만
니 자신 니가 안다 생각하고 그렇게 맘넓게 살아라.
그게 최선이 아니겠냐.
또 다 큰 녀석이 그것 때문에 찔찔 우는건 또 아니냐?
힘내 임마..
축 쳐져서 그게 뭐니 그게...  

'실없는 농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왼발  (0) 2005.09.24
단순 행복  (0) 2005.09.24
심란한 마음  (0) 2005.07.31
야.. 천정욱...  (0) 2005.07.29
장마  (0) 2005.07.03
  (0) 2005.03.11
욕 하는 사람들...  (0) 2004.11.15
패인...  (0) 2004.11.11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댓글을 달아 주세요



4월엔 작은 누나의 결혼식이 있는 달이다.
모두가 축하하고 축복 받을 날에
나는 왜 늘 그렇게 혼자여야만 하는지
큰 누나 결혼식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나는
그냥 집에 있어야 하는 모양인갑다.

가족 모임에라곤 단 한번도 참석하지도 못했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또 혼자 남게 되는것 같다.
정말 외롭다는 생각이 가시질 않는다,

언제 부터인가 내 가족들 사이에서
나는 천덕 꾸러기 아닌 천덕 꾸러기가 되어야 했다.
그때 마다 난 늘 혼자라는 생각에 외롭고 쓸쓸하다.

아직 장애를 가진 아들 녀석이
부끄럽고 챙피한 일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런 마음 십분 이해 간다.
그런데.. 그런데...
그럴때마다 이해 하려고 해도 할수가 없다.

어느날 내 동생이....
형두 작은누나 결혼식때 데리고 가자고 했을때
어머닌 거기가 어디라고 데리고 가냐는 말에
섭섭한 느낌 감출수 없었다.
정말 터저나오려는 눈물 억지로 삼키고 말았다.
난 그저 안가도 아니 못가더래도 좋으니
따뜻한 말한마디만 해주시면 그걸로 이해 하는데..
그럴때마다......
난 늘 앞으로도 혼자여만 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다.

난..가족이란 관계 보다
남과 친구라는 관계가 더 편해 진것 같다.
나의 가족들은 아무리 나에게 잘 해줘도
그게 난 항상 부담스럽게 느끼질때가 많다.

밖에서는 내가 장애우라는걸 느끼지 못 할때
집에서는 내가 아직 마음도 몸도 장애우라는걸
절실하게 느끼곤 한다.

항상 내가 장애우라는 일께워주는 사람들.
어머니,아버지...
그래 뭐 나를 걱정하고 남들에게 피해 주지 않으려고
하시는것들 다 이해하려고 하지만...
아니 이해 한다.

그런대도 나는 항상 무언가 보이지 않는 장벽에
가로 막힌 기분이 들때 난...
부모님.. 그분들의 마음속을 도저희 이해 할수없다.

뭐를 하든 난 남의 손이 필요로 하고..
남의 손이 없이는 도저히 살수도 없는
썩은 나무라고 생각하시는듯 하다.

그런 보이지 않는 벽이 너무 높아 난 재대로
그 벽을 넘을수도 부숴버릴수도 없는 내가 있다는것에
또 그저 마음과는 다른 웃음만 띄울뿐이다.

'실없는 농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러운것들...  (0) 2003.05.05
화풀이  (0) 2003.04.07
난 항상...  (0) 2003.03.27
보이지 않는 벽...  (0) 2003.03.19
곱지 않은 시선....  (0) 2003.02.22
나 때론...  (0) 2003.02.22
벌써 한달여 지났는데...  (0) 2003.01.20
오지훈  (0) 2002.12.14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