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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3.31 애니메이션과 나의 개인적인 생각.
  2. 2008.10.07 영화 "바보"를 보고... ㅠ.ㅠ


내가 꾀나 즐겨보는 애니메이션 케릭터들이다.

코난. 김전일, 몽키 디 루피

근데 아쉬운건 다 일본만화 라는 것.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케릭터들을 보면 주로 유아용이다.
뽀로로, 폴리, 타요, 카봇, 또봇 등등.

솔찍히 옛날에는 만화 그러면
애들이 보는 그저그런 허상속의 이야기라고 어른들은 치부하고 만다.

그런데. 그시절 만화속의 주인공들이 우리 꽉 막힌 속을 그나마 뚤어주는때가 많았다.

허영만의 각시탈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침략적 시대 였을 때의 얘기를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영웅적인 예기가 됐고.
그 외에 타짜, 식객, 생활속의 이야기들을 만화로써도 우리네 지친 삶 속에 사이다 같은 얘기를
만화에 담아 냈었다.

이현세의 오혜성. 설까지 케릭터와 고인이 되신 이상무의 독고탁 케릭터 역시
옛날 어렵게 지낸 시절들의 추억들이다.

일본은 애니메이션 사업이 연간 40조원이 넘는다고 한다.
그만큼 부가가치 산업이 높은 사업이다.
우리나라 역시 지금이야 웹툰이 인기가 높아 영화화되거나 드라마화 되지만.
아직까지는 만화에 대한 않좋은 인식들이 대부분이다.

조금만 생각을 달리한다면.
자동차산업,  IT산업, 못지 않은 우리나라를 책임질 효자 산업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참고로 뽀로로 케릭터 하나로 벌어들인 수익이 8천억대에 이르는것 보면 말이다.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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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내가 감정이 아직은 식지 않은 듯 싶군.
영화 한편 보고 이렇게 질질 짜는 모습을 나도 모르게 보게 되다니 말야.. 쩝.

오랜만에 영화를 보게 됐다. 바보라는 영화.
바보라는 영화가 크게 흥행하지 못했지만
차태현의 바보 연기가 눈물 글성이게 하더니만
끝내 끝에 죽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고 있던게 왈칵 쏟아지게 하더군. ㅠ.ㅠ

바보라는 영화가 만화 강풀의 바보를 영화로 만들었다던데..
만화를 보고 울고 이번에 또 영화로 보고 울고...
두번 울리게 하는군.. 원작과는 약간 다르지만...

바보라서 할수 있는 일이 그냥 웃는 일이라는게 참 마음 뎁혀지는 말인것 같다.
좋아했던 사람을 기다리고
지켜야 할 사람을 목숨 바쳐 지킬수 있는 바보...

요즘 세상에 그런 바보가 있을까??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이익들에만 연연하는 모습이 우리네 삶 속에 박힌 모습들뿐인데
욕심 없고 작은 것에도 그렇게 좋아하고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그런 바보..
정말 그런 바보가 있을까?

영화가 끝났는데도 바보의 그 웃음 소리가 귓가에 서성거리게 만든다.
그러면서 그런 웃는 모습이 자꾸만 눈물이 멈추진 못하게 자꾸 떠오르게 하는...

영화를 보면서 눈물 흘린적이 딱 4번? 있는것 같은데...
"시네마천국", 김래원이 나온 "해바라기", 손예진과 조인성이 나온 "클래식"
그리고 이번이 내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4번째 영화 "바보" 라는 영화인것 같다.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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