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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후회, 나는 살면서 후회되는 일이 있었다. 20대중반때 내가 한창 컴퓨터 프로그래머에 미처 있을때 난 그때가 재일 내 살아온 세상에서 재일 활기차고 행복했던 때 였던것 같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혼자서 공부하는것도 재미있었고 푹 빠져 있다는 것이 좋았고 뭐를 만들고 나서의 그 성취감이란건 말 로는 다 표현할수 조차없이 기쁨이고 뿌듯함 그 자채 였었다. 그러고도 뭔가를 더 하고 싶어서 그동안 컴퓨터로 인연을 맷었던 친구들과 조그만 사업을 할려고 준비하던때에, 난 내 장애에 대해서 더 큰 장애물이 있었다는 사실을 잘알지도 못했다. 가족이란 이름의 큰 장벽을 말이다. 내가 친구들이랑 컴퓨터 프로그램 사업을 한다고 우리 부모님한테 말했을때 돌아오는 말이 이 말 한마디였다. "니가 니몸도 못가누면서 뭔 사업이냐" 난 그.. 더보기
아부지, 엄니와 함께 한 여행.... 여행이란게 혼자서 하는 즐거움도 있지만 부모님과 함께하는 즐거움이랄까 그런것도 있는 갈습니다. 대엽스님이 언제 한번 놀러오라는 유혹 아닌 유혹을 뿌리차지 못하고 처음엔 동한맘 꼬셔서 가볼까 시도해 보다가 여의치 않고 해서 저희 아부지를 설득해서 가게 되었죠. 사실 저희 아부지가 하루 일하고 하루 쉬는 경비일을 하시는지라 하루쉬시는 날 어딜가자고 하는게 좀 죄송하기도 합니다. 차 기름값 내 카드로 끊을테니 가자고 하니 단번에 오케이 싸인 내시고서는 가기로 했었죠. 저희 엄니도 가보고 싶다고 하시고... 그리고 언제 또 아부자와 엄니, 같이 이렇게 다녀 보겠냐는 생각도 들더군요. 일요일 한 9시쯤 출발해서 1시간 30분만에 해메다가 찾아간 해동사엔 스님과 공양주 보살님 두분만 계시더군요. 두분만 계시기엔 사.. 더보기
이름 언제든 부르면 마음 한 구석이 텅비어 버리는 이름 엄마... 매일 장난과 싸움으로 일관 되어도 힘들고 어려운 이름 아버지... 이렇게 멍청하기만 한 못난 이름 나... 더보기
내 부모님들... 내 어머닌 항상 이렇게 말하신다. 엄마,아버지 죽으면 넌 어찌 살아갈꺼냐구... 항상 내내 그게 걱정이시디. 이제 나이를 잡수시고 힘겨워 하는 모습이 역력하시다. 힘겨워 하실때 마다... 내게 넋두리 하시듯 그렇게 말씀하신다. 과연 내가 이 세상을 혼자서 살아갈수가 있을까? 내 나이 서른이... 고작 이런 모습뿐인것인지..... 난 욕심도 많고 할일도 많고 해보고 싶은것도 많은데.. 나는 왜 아무것두 완성된 것들이 없는것일까? 내가 잘못 한게 뭐지? 이 세상에 내가 나오지 말았어야 했을까? 그냥 평범하게 그렇게 나왔다면 좋았을것을... 내 아버지는 술에 취해 들어오시는 날엔 항상.... 내 방에 와서는 무슨 말인지 모를 횡설수설을 늘어놓으신다. 불쌍한 새끼. 불쌍한 놈이란 말을 연신 하시면서.. 그럴때 .. 더보기